기사 전체 번역이 있네요.
- 윤석열, 런던서 무례, 조 바이든과 대화 후 욕설
- “How could Biden not lose face if these fuckers do not pass it in Congress?”,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에 대한 영어 번역.
– 해당 발언은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바이든의 업무 추진과 분명히 관련이 있다.
- 과거에 무당의 조언에 따라 행동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실질적인 논의를 하지 못한 후에, 비평가들은 외교적으로 무능함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등등
국제적인 '쪽팔림'은 한국 국민들의 몫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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