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원 댓글
정말로 내가 그제 쓴 글이 현실이 됐네.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보수 정권의 거짓말 돌려막기 버릇 알지?
욕설 지적받으면 내일 다시 해명할 걸.
"한국 국회 이 아기들이 승인 안 해주면 내래 쪽팔려서 어떡하냐"
또 지적받으면 모레 또다시 해명한다.
"국회 삼시 세 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배고파 어떡하나"
글피엔 이렇게 해명한다.
"국외에서 이 수수께끼들을 안 풀면 고개 넘기 어떡하나"
결국
"국화꽃이 산토끼 승인 안 해주면 눈이 날리면 죽은 토끼 겨울 어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