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sky

sky학생들이  정확하게는 s대 학생들의 식당에서 천원 올린다고 거부의사 밝힌다고 하죠?

지식인들일텐데.. 아무리 학생들이라도
그 옛날 우리들은 뭘 정확히 알아서 민주화운동했었나요?
젊음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공정과 상식에 대해 바로 잡길 원해서 거리로 나간거잖아요?

그런데 요즘의 학생들은 너무 조용하네요.
국격이 이렇게 무너지고 있는데도 조용하고
인사가 편중되고 있는데도 조용하고
학생들의 관심은 뭘까요?
선택이 잘못된 걸 알면 바로 잡을 용기와 패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일본이나 미국에서 국격을 흔들만큼 어처구니 행동을 했는데도 
많이 너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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