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보면 패턴이 지난 폭등기 때 다들 아파트 갈아 타기 했어요. 보면 하나같이 다들 재건축 앞둔 아파트로 들어갔고, 인테리어 싹 ~했어요.
맞벌이라 오른 아파트 가격에 대출 조금 더 보태서 평소보던 학군이나 육아하기 편한 친척들 인근 아파트 대출 받아서 갈아탔어요.
아예 무주택자가 영끌해서 산 경우는 없는 듯하네요.
주변에 다주택자들은 대부분 팔아서 수익 실현한 것 같고, 회사 그만 둔 파이어족도 있고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2. 09. 25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