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쌍욕을 들었는데

다시 끄집어 내는데 너무 분노가 치미네요
채팅으로, 주둥이를 찢어버리겠다 거지같은게
외 쌍시읏의 쌍욕을 들었습니다
중고 거래를 하는데 요구가 집착적이고 해서
정중하게 미안하다 취소하는 중에 저런 막무가내
쌍욕을 보내고...
저는 신고하겠다 했는데도 무슨 험한 생을 살았는지
겁은 커녕 경찰을 소개해달라는 둥 계속 조롱으로 일관 하는데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꼭 벌을 받게 하고 싶은데 제가 취할 방빕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두통으로 힘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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