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사준 옷을 언니 줘버렸다는 친정엄마.

몇년전 제가사드린옷이있어요
그옷입는걸 햔번도못봐서
이번에 물었죠 혹시 그옷어딨냐
안입으실거면 그냥 나달라 했더니
언니줬다하시네요ㅠ
평생 큰딸만 편애하고 저랑차별하고 키우셨는데.
그런얹니한테
제가선물한옷까지 줬다하시니
넘서운하고 화나네요
진짜친정엄마랑은 머든안맞아서 연락안하고싶은데,
나중에 후회할까바 그러지도못하겠고ㅠ
평생 맘의 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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