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식하는 남편이

코로나 이후 우리사주로 시작하더니
이거저거 사고
대출까지 받아서 3ㅡ4억 되나봐요
오늘 생활비를 안주길래 물으니
물타기 할거래요
올해는 아니라고 소리 질렀어요
다행이 집은 공동에 저는 따로 가진 돈이 좀 있고
연금 있어서 노후에 살거 같긴한데 ..
왜 저러나 싶어요
적당히를 모르네요
투기도 못해서 돈 있어도 집 하나 더 못사게 하더니 주식은 투자라네요
주변에서 대출 이자 쎄니까 갚아주라는데
제돈은 절대 못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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