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리플리 증후군은 아니다

어릴때부터 선망하던 여러 대상을 따라하며 베끼고 모방하고, 리플리는 아니다.
리플리 증후군은 한사람을 딱 찍어서 카피하고, 자기가 속이는걸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쥴리는 자기가 속이는걸 알고, 아주 치밀하다.
그래서 리플리 증후군은 아니다. 
해먹겠다 결심하면 치밀하게 악착같이 .. 전략적이다.
고양이앞의 쥐.
그쉐키와의 관계는 주종관계다. 
쥴리가 그쉐키를 찍은거다. 
그쉐키는 열등감덩어리... 남성으로서의 열등감에 쥴리의 가스라이팅에 쉽게 끌려다님.


 https://youtu.be/LRkXXsgrZsE?t=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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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주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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