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레식전날 저녁 연회에 버스타고 버킹검 궁전에 건희 써결 갔는데,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딱인 모양으로 둘다 왕따를 당하고 있던 차.(영어를 못 하니..)
탬버린으로 갈고 닦은 우리 맹씨니 출격함돠.
찰스3세가 다른 사람이랑 대화 중인데
악수 손 냅다 질러요.
찰스 .. 이 뭥믜? 하는 표정..다음에 볼펜 통치우라고 짜증 낼 때의 아래 위 이빨 다 보이며 개왕짜증 내는 표정을 맹시니한테 냅니다.
우리의 에이스 맹씨니... 그러거나 말거나 악수 거나하게 흔들고 .. "우리 남편.. 사우스 코리아 프레지던트.."하면서 써결이 델꼬 인사 시킵니다..
쪽팔림은 국민의 몫,..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