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에 인연이 되었는데 중간에 계속 연락을 가끔이나마 했습니다. 정직원이 되고 싶어했는데 안되서 많이 아쉬워했던 동생인데.. 이번에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 왔더라구요.
가지는 못하고 축의금만 보낼 생각인데 얼마가 좋을까요? 학교 동기 정도 되면 10만원 보내겠는데 그건 좀 많지 않나 싶고 또 5만원은 요즘 물가에 넘 적나 싶기도 합니다.
얼마가 좋을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9. 25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