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쪽이 보고 있는것조차 버겁네요

이전 에피소드들은 끝까지 시청은 가능했었는데
장영란 프로답지 못하게 소리죽여 통곡하는데
저라도 울었을거에요
자식 낳아본 여자들은 이해하죠
저 순간들이 얼마나 고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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