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번 달은 490만원 벌었네요

서울에서 많은 벌이는 아니지만.. 다음달엔 600입금될 거 같아요. 그 다음달은 또 모름.

그 취업 안 된다는 문과 나와서 혼자 어찌저찌 사는데
남편 말고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사 일 해결하고 뭐하고
갑상선 저하 지병도 20년도 넘었고



집 앞에 나와서 맥주 한 병에 수육 먹어요

이 일은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집은 엉망이지

내 회사도 아닌데 회사일 돌보느라 제 집은 가스검침조차 밀령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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