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없을 때
윤이 당대표이준석을 이새끼 저새끼 한다고
기자들이 걱정해서 알려줬다는 말.
참고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강가에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 온다는 말이 맞나봐요.
이준석이 손더럽히며 때릴것도 없이,
지혼자 쉐도우 복싱하다
스스로 자빠지네.
개한심~~~~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9. 24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