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회 다니는 지인

아이 학교 엄마로 초1부터 아이 22살이된
지금까지 너무 잘지내요.
사람도 너무 좋고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하고
참 좋다 싶은데 단점이
교회 행사나 체육대회나 이런거 있을때 계속 초청을해요.
저는 종교가 없고 부담스러운데
표현도 많이 했고
그분 입장에선 제가 하느님의 잃어버린 양이겠죠
교회 데리고 갈려고 가끔 초청 하는데
부담 스럽네요. 그것만 아님 사람는 참 좋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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