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휘바이든~
흩날리는 fucker잎을~
이라고 온 국민의 청각을 새롭게 재구조화해낸
이 시대의 진정한 충신 김은혜!!
만약 윤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방귀를 뀌면
옆에서 급하게 종이를 찢어서 종이찢은 소리였다고 외칠거고,
그래도 감출수없는 냄새가 퍼지면
김은혜 스스로 급하게 힘주어 팬티에 떵을 지리고
치마를 들어올려 떵 지린 자기팬티를 보여주며
자기 떵냄새라고 외칠
이시대의 진정한 충신입니다.
그저 출세에 눈멀어
진실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국민들을 혹세무민하는 간신배라고
누가 돌을 던지랴~~
박정희가 방귀뀔때
옆에서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라고
충심을 다해 진언했던
이름모를 역사의 충신옆에
우리시대의 충신 김.은.혜. 이름 석자를 함께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