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저씨 열풍의 역설 -무해한 남성에의 열망

 https://theqoo.net/hot/2589381942

 우연히 보고 너무 맞는 말 같아서 퍼와 봤어요
저희 집에 굉장히 유해한 남성이 있어서 더 공감가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