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이떄다 싶어 편법 증여가 많은것 같네요
입주한 지 2년이 지난 3천백 가구 규모의 인천 송도의 대단지 아파트
올해 들어 집값이 반 토막 났습니다.
전용면적 84㎡가 지난 2월 12억4,500만 원에 거래됐지만, 최근 6억5천만 원에 팔린 것입니다.
[인천 송도 공인중개사 :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한 지인 간 거래로 알고 있습니다. 거래는 얼음이지요. 다른 데도 마찬가지고…. 찾으시는 분들은 6억5천에 그거 보시고 찾으시고요. 그게 나와야 거래되는데 그 가격엔 거래가 안 되지요. 물건이 없으니….]
https://v.daum.net/v/20220924072807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