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초 만남
24초 ㅡ 통역 절반 뚝 = 12초
12초 14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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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바이든과 윤석열이 만났던 행사는
에이즈,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글로벌 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행사였음.
↓https://en.wikipedia.org/wiki/The_Global_Fund_to_Fight_AIDS,_Tuberculosis_and_Malaria
미국정부가 60억불 내어서
총180억불을 목표로 기획한 행사임
바이든이 큰 관심 가지고 진행하는
비중있는 미국내정치 이벤트라
여기서는 현안을 논의할 수가 없음
게다가
윤석열은 원래 여기 갈 일정이 없었고
원래 일정은
한미 IT기업들 고위 임원들과의 간담회였는데
이대로 한미정상회담 못하고 돌아갈 순 없으니
(애초에 한미정상회담은 불발되었던 것이고)
구글 오라클 부회장 등 IT기업 고위임원들 불러다놓은
간담회 여기는 노쇼하고
대신 바이든 모금행사에
1억불 내겠다고 해서
초청받아 들어감
그런데도
바이든이 제대로 상대해주지않자
윤석열은 약이 올랐던 지
이 모금행사
어차피 미국 국회에서
저 60억불 예산승인 안해주면
꽝 아니냐는 식으로 비아냥대고 나온 게 ~~~~
카메라에 잡힌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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