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 집에 놀러갔어요
제 여동생에게 초등학교 3학년 남여 쌍둥이
자녀가 있어요
11시까지 동생이랑 술마시다 술이 모자라서
편의점을 가기로 했어요 잠이 들지 못한 조카들도
필요한것 같이 사자고 해서 집 주변 편의점을
가자 하고 갔는데
남자조카 겨울 털 코트를 걸치고 갔는데
편의점 앞에서 술 마시던 대학생들이
박수를 쳐주더군요 ㅎㅎㅎ
그 더운날 겨울 털 코트를 입고 갔으니
왜 그걸 입고 갔니 하고
물었더니 콧물이 나와서 입고 갔대요 ㅎㅎ
작성자: Gljfkjg
작성일: 2022. 09. 23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