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19 잘 아시는. 분이요

119 도움을 받았어여
당시엔 경황이 없어서요.
말로만 인사드리고 말았네요
감사한 마음에 간식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집 앞에 소방서가 있는데 여기서 오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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