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시니컬. 객관적인 엄마입니다.
아니는 궁금한 것도 많고, 늘 저에겐 질문도 많고. 말도 많아서 귀에 피날 것 같은 스타일이고요.
친구들 이랑 노는걸 봐도 자기가 주도하려는 경향, 자기 뜻대로 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좀 걱정이에요.
어떨 때는 친구들을 너무 달달 볶는거 아냐 싶고
좀 둥글게, 때론 좀 조용히 다른 친구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면 안될까 그런 생각도 들고요.
자기가 꽂힌 테마에 대해서 줄줄이 얘기하고.. 관심없는 사람들한테까지.
어른들 대화에 꼭 끼어들고...
그 모든게 자기가 나서고 싶고, 허세 기질과 인정욕구가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키워야하나요?
제가 너무 오냐오냐를 안해줘서 더 그러나 싶기도하고...
위의 사항들에 대해서 그럼 안된다고는 많이 말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