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위’ 소속 野 김한규, 스토킹 연루자 2명 보좌진 동시채용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7825?sid=100
김한규 의원은 23일 조선닷컴에 “(당사자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며 “면직 사유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다.
작성자: 믿었는데..
작성일: 2022. 09. 23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