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친구 친정 엄마가 노후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친구 언니가 55살인데 무능력한 친정 오빠까지 호구 잡혀 살고 있는데 다른 자매(4명)들은 돈도 안보태고 암껏도 안한데요....친구도 자기는 일하기 싫고 돈없어서(남편 벌이가 그저그래요) 명절빼곤 돈안준다고..
순간 감정 이입되어 돈없으면 니가 벌어서라도 친정엄마 보테 줘야지 니네 언니가 넘 힘들지 않냐고 참견하고 말았네요..세상에 큰 언니는 거의 60이 다되갈텐데 어쩜 그리 양심이 없을까요..
말하고 나니 그 친구랑 이제 끝인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