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달에 90만원씩 뜯기는..

한달에 90만원씩 뜯기는 기분은 어떨까요

아이 양육비인데 아이아빠 월급 제가 압류해서 받고 있고

이것만 생각하면 너무나 통쾌하고 웃음이 절로나요

아이는 15년커야 성인되요

돈에 환장한 인간이라서..

미친듯이 저를 뜯어먹고 친정재산까지 넘보다가

15년간 돈 뜯겨야 기분은 어떨까요

돈에 영혼까지 팔 인간인데..ㅎㅎ

매스컴에서 양육비 받기 어렵다. 힘들다 하지만 다 압류시킬 방도가 있구요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소소하게 방법을 전파하고있어요

단 직장을 다녀야하고 자영업은 힘들다는게 맹점인데..

에제 남자는 사랑을 모른다 글 격히 동의, 격공하구요

남자는 돈밖에 모른다라고 하고싶어요

조물주는 어쩌다 남자를 그렇게 설계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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