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하는 곳이 다른곳으로 옮기면서 그쪽에서 안 받는다고 해서
제가 일하는곳으로 왔어요.
근데 아..저도 갑갑해요.
둘이 같이 일하는데 2명이 하면 널널하고 한명이 일하면 힘들구요.
힘쓰는 일인데 남자가 있음 제가 편하거든요.
회사에서는 여자직원에 남아서 준다 소문이 났어요.
이분이 은근히 짜증나요.
2명이 일하면 널널하다 그런 이야기를 떠벌리고 다니면서 혼자 일하면 빡신걸
본인도 말하고 아니까?
저한테 저 혼자 있음 빡시다고 자기가 일부러 휴가 안 쓴다는 이야길 하질 않
나?
이걸 몇번 이야기 하길래...
그냥 휴가 사용하세요? 누군가 지원 나오겠죠..말았네요.
자기 11월달이나 12월달에 휴가 정년퇴직 휴가 남은거 써야 해서 거의 못 나올거야 이야기 하고..
쉴때도 의자 완전 뒤로 눕혀서 게임하구요.
휴가 안 쓰는이유가 퇴직할때 휴가비 때문에 나오는거면서..
말은 저렇게 하고 휴가를 한번도 안 썼어요.
일이 일찍 끝나면 자기는 가만히 앉아 있는 성격이 아니라고 하면서 여기 저기 다니는데 호두 2알을 어디서 가져와서 그걸 비비고 다니네요.
손톱을 깎지 않나???
내 모니터 힐끗 힐끗 보면서 이야기 하는것도 짜증이구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사람이 몇명 있는데 자기가 술 사주면 다 좋아할줄 아나?
같이 막걸리 하러 가자고...
자기 왔는데 환영회도 안해주고 정년퇴직할때 송별회는 해주냐고
다른 정년퇴직 하시는분이 계신데 그 분은 조용해요
그냥 일만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