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우가 극과 극이네요.
비단 미국뿐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거의 따하는 분위기잖아요.
윤이 어떤인간인지 영부인이 콜걸출신인지 그들은 속속들이 압니다.
쪽팔림.
28분 7초부터..
단상에 사진찍는사람들 반대쪽에서 흐믓히 바라보고있는 문님을 굳이 올라오시라고 손짓으로 불러서
바이든: 이리와서 같이 사진 찍어요.
https://www.youtubetrimmer.com/view/?v=AWoc1X3cWxI&start=1687&end=1997&loo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