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년동안 저 궤변 한두시간 넘게 들어가며 달랬지만 도저히 안되서 이번에 취업 공부 문제로 한 소리 했더니 누나한테 싸가지 없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둥 내가 뭘 보고 배웠냐는 둥 그런 소리를 했어요
남편은 옆에서 어디까지 하나 보고 있고요.
여기서 너 말 하는게 그게 뭐냐면서 남동생 한테 남편이 한소리 하면서 화내면 설치는걸로 보이나요?
참 옆에 엄마도 계셨는데 엄마는 남동생이 예민하고 안타깝다고 생각해서 저보고 더 뭐라 하는 스타일입니다.
남편은 본인이 뭐라 하기 눈치 보인다고 하는데 애 태도가 아주 개차반인데 연세 있으신 분들 입장에서 사위가 한마디 하면 설치는걸로 보이는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