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가는 대통령 자리가 꽤 버거워보이죠?

그냥 본인부터 그 자리가 넘넘 부담스러서
바디랭귀지와 표정에서 다 티가 나네요

영국 장례식장 가서도
바이든 만나서도
도어스테핑 하면서도 수도없이 코를 만지작 거리고
비밀을 발설하지 말아야 하거나 수치스러울때 주로 입술을 안쪽으로 꽉 무는데 그런모습도 종종 보이고
웃을때도 너무 부자연스럽고 때로 비굴해 보이기까지 하고
바이든이 노룩 악수 겨우 해주거나 겨우 48초만 상대해주니
너덜거리는 존심 세워보려 욕을했는데 그게 또 일파만파
그렇게 한없이 쭈글쭈글 하다가도 국내 기자등등 만만한 사람들 앞에선 완전 무서운 눈으로 손가락질

본인도 지금 그 자리가 너무나 버겁고 감당이 안되는 거예요
걍 몸짓과 표정에서 부담스러 죽겠다는거 팍팍 풍기거든요
그게 아닌척하고 감추려한다고 티가 안나는게 아닙니다

아주 갈때까지가서 너죽고 나죽고 아주 끝장을 보지말고
지금이라도 알아서 내려오길요
계속 버티고 마일리지만 적립해봤자 서로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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