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원 돌보미 하고 있는데

돌보는 유치원생이 하원후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 들어가거든요
어느정도 놀았다 싶어서 집에 들어가자 하면
놀이터 우레탄 바닥에 대자로 누워요
더 놀고싶다는 항변이지요
근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벤치에 앉아있는 다른 엄마들도 막 웃으시고 ㅋ
어찌어찌 터벅터벅 걸어들어가는데
얼마나 이쁜지..
그냥 소소한 일상글 한번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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