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고 걸어서 다녔는데 길을 잘못들어 창덕궁은 갈 생각 없었는데 그쪽 길을 가게됐어요
가다가 노란 현수막이 눈에 딱
개관을 오늘 부터인지 카페만 오늘 오픈한다는건지
아직은 좀 어수선 하더라구요
작은공간이 였지만 좋았던곳
굥인가 뭔가 그무식한 인간 국가 망신 시키는 뉴스 보다 만나 그랬나 더 그리웠어요
노무현시민센터..
가까이에 이런곳이 생겨 좋습니다
사진 전시 보고 있는데 여기저기 아직 준비중이라 관계자분들 모여 이야기 하시는데 나이 있는 남자분 5명이 제 옆에서
형 여기에 뭐하고 여기 뭘걸고 좀더 국민들에게 더 많이 보여 주면 어때요? 이런 이야기들..
이ㅅㄲ 소리 함부로 하는 인간 보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이렇게 대화하는 관계자분들 좋더라구요
그리고 또하나
낼 무슨 큰 행사가 여기서 진행되나봐요
1층에 좌석 깔려있고 큰 전광판도 있고 뭐 설치도 하고 그랬는데 관계자분들이 윤석렬이 같은 사람들이 낼 여기 참석한대
너무 싫다 이런 이야기도 들었어요
무료로 들어갈수 있으니 시간되시는분 가보세요
1층과 지하사이 노무현의 서재라고 책읽는 공간도 넓게 있어요 요즘 더 그분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