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 최고로 해서 키웠고 부족한 거 없이 자라서 그런걸까요.
늘 하는 말은 엄마아빠가 싸워서 자기는 그런 분위기에서 살아서 그렇게 됐다는데 싸우는 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그럼 아무도 성공못하나요? 제가 객관적으로 자녀로써 둘을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나기는 하지만 사이 좋은 부부가 아닌거지 폭력을 쓴다던지 개차반으로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군대도 빽 안써서 자기가 간거라는 둥 취업도 본인 친구들은 아빠 빽으로 다 취업했다고 하면서 맨날 부모 원망을 하는데 그런말을 들을 수록 속된 말로 패 죽이고 싶습니다.
제가 뭐라고 얘기 하면 누나는 유학 가서 성공해서 그렇다는 둥 헛소리고.. 유학 가라 했는데 가지 않은 본인 선택 아닌가요?
예체능 졸업 시키려고 돈 꽤 썼고 지금은 예체능 하지도 않고 취업 한다더니 토익 점수 하나 내지 못하고 하는 말이 본인은 두시간 시험 시간을 집중 할 수 없는 깜냥이고 최소 임금으로 평생 살아도 불만 없다네요. 자기는 살고 싶지 않다나 뭐라나.. 그래서 부모님은 동생 눈치나 보고 있고 점점 더 안하무인이 되는 듯 한데 엄마는 그 아이의 슬픔에 마음이 아프다네요.
도대체 저런 애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어후 정말 우리집에서 없어져버렸으면 나쁜 생각도 들고 남편한테도 창피하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