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정상 챙기기와도 비교가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리즈 트러스 신임 영국 총리와 양국 깃발이 장식된 회담장에서 정식 회담을 가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만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문제를 논의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백악관 풀취재 기록에 따르면 두 사람의 회담은 45분이나 진행됐다.
백악관은 또 22일 오전 바이든 대통령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는 일정도 공지했다. 정식 한미정상회담은 불발됐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입장에서 필요한 나라에는 시간을 낸 셈이다.
백악관 풀에는 글로벌 펀드 회의 행사에서 한 윤 대통령 발언이나 한미 정상 조우 장면이 하나도 나와 있지 않은 것도 의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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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보다 우리 국민들의 쪽팔림이 먼저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