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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슬프다..어떻게

넘슬프다. 조회수 : 6,626
작성일 : 2022-09-22 16:47:12
이런 참사를 봅니까....
도데체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 했다고
저 따위 잉간이 저 자리에서.... ㅠㅠ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대참사라고 생각합니다.
외교부의 수많은 인재들이
지난 5년 동안의 일들을 다 치뤘을 건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참사가
진정 현실이란 말인지요 ㅜ

누가?
도데체 누가 그 동안의 시스템
메뉴얼들을 깔아 뭉개고
이 따위 짓거리를 보여주는걸까요? ??
이 나라가 저런 미친 것들 손에서
이렇게 농락 당해도 될 일 인가요???

한숨이 산을 이루겠어요... 광화문이
울고 있을 듯 합니다.
IP : 112.153.xxx.14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상황에도
    '22.9.22 4:49 PM (223.38.xxx.186)

    끊임없이 이재명탓으로 몰고 가는 바로 밑에 2찍같은 사람들이 현 정부 탄생에 한 몫했죠.

  • 2. **
    '22.9.22 4:49 P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

    제말이요.안그래도 세계 경기도 안좋다는데.. 우리나라에 이런 시련을 생기는지 정말 걱정이예요.

  • 3. **
    '22.9.22 4:50 PM (112.216.xxx.66)

    제말이요.안그래도 세계 경기도 안좋다는데.. 우리나라에 이런 시련이 생기는지 정말 걱정이예요.

  • 4. ..
    '22.9.22 4:50 PM (1.233.xxx.223)

    재앙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에 한표

  • 5. 그러게요
    '22.9.22 4:52 PM (116.42.xxx.47)

    이건 맛보기 일뿐
    국민들이 정신줄 놓지 말아야ㅛ

  • 6. 벌거벗은 세계사에
    '22.9.22 4:54 PM (223.56.xxx.183)

    캄보디아 폴 포트의 지배로 4년동안 국민의
    3분의1이 학살 당하고 정치가 몇십년 후퇴됐다
    하는데 굥 덕분에 우리도 후진국으로 떨어지고
    몇십년 후퇴할까 걱정이 태산이에요

  • 7.
    '22.9.22 4:57 PM (121.167.xxx.3)

    절망서린 비참함과 극도의 불안감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저의 노력으로 이룬것보다. 저를 지켜준 단다한 부모님과 그리고
    상식이 통했던 사회의 무리들 그리고 그런 여론을 위해 일했던 지도자들 덕임을 가슴아프게 느끼고 있습니다.

    새끼라는 말을 써도 되겠죠. 저 새끼 짐승입니다

  • 8. ㅇㅇ
    '22.9.22 5:00 PM (222.100.xxx.212)

    참담해요..

  • 9. **
    '22.9.22 5:01 PM (112.216.xxx.66)

    거니나 윤돼텅이 워낙 악질이라..캄보디아가 남일같지않아요. 부끄러움을 알아 쉽게 물러날 물건이이 아니예요.

  • 10. 고인물
    '22.9.22 5:02 PM (1.234.xxx.55)

    제가 돈 걸라면 걸수도 있는데

    외교부 공무원들은 지금이 더 좋을걸요

    저 인간들 강경화 외무고시 출신 아니라고 얼마나 무시했는데요
    외무고시 출신 박진 아래서 아주 해피해피 할거에요
    하는 일도 없고 월급 나오고 콩고물 떨어지고

  • 11. asdf
    '22.9.22 5:02 PM (27.167.xxx.139)

    열심히 성실히 정직하게 살 필요가 없어요
    범죄연루자. 허위경력 표절복사기가 수사도 안받잖아요
    등쳐먹고 남 속이고 윗사람 배신하고 양아치처럼 살면 되는걸요

  • 12. 넘슬프다
    '22.9.22 5:04 PM (112.153.xxx.148)

    짐승보다 더 합니다......ㅜㅜ
    어쩜 저러나요. 검찰총장..대통령...
    사주팔자 기막힙니다. 부디 신의 한수..그 과정
    이기만 바래봅니다.한반도의 마지막적폐가 깡그리
    밝혀져서 두번 다시 이 땅에서 지금의 저 짐당같은 것들이 발을 못 붙일 나라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창피합니다.....

  • 13. 5년간..
    '22.9.22 5:06 PM (211.203.xxx.99)

    선진국 체험만 해보고 내려가는 기분이에요. ㅠㅠ
    정말 진심으로 부끄러워요.

  • 14. ..
    '22.9.22 5:07 PM (223.62.xxx.173)

    전 외국에 살고있는데 더욱더 비참하고 슬프네요.
    저런인간이 내나라 대통령이라니 천박하고 무식해요.

  • 15. **
    '22.9.22 5:08 PM (112.216.xxx.66)

    기레기들.. 지금 한덕수나 윤이 임명한 내각과 일부 공무원들이야 일 빡시게 안해도 월급나오고 용돈도 쥐어쥐고 하니 지금 더 좋을수도 있겠죠. 나라야 망하든 말든 일제 강점기때도 나라 팔아먹은 인간들도 있었죠.

  • 16. 그러게요
    '22.9.22 5:09 PM (14.5.xxx.38)

    역대 최악이네요.

  • 17. 저런
    '22.9.22 5:11 PM (117.111.xxx.43)

    윤썩렬이조차도 못 이기는 쓰레기 이재명이 후보로 나와서 어부지리로 윤썩렬이 된줄이나 알아라~~짜근엄마가

  • 18. 비비츄
    '22.9.22 5:11 PM (1.245.xxx.212)

    설마설마 했던일들을 다 이뤄내네요....정말
    어쩜 싼티가 저렇게 나는건지...
    부부가 쌍으로 아주그냥 ..

  • 19. ...
    '22.9.22 5:14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영국대사는 아직도 공석.

  • 20. **
    '22.9.22 5:15 PM (112.216.xxx.66)

    아직도 짜근 엄마 타령하는 정신병자가 있네

  • 21.
    '22.9.22 5:16 PM (113.10.xxx.35)

    아직도 짜근 엄마 타령하는 정신병자가 있네2222

  • 22. 도대체...
    '22.9.22 5:19 PM (116.34.xxx.234)

    도대체...

  • 23. 그렇게 나라가
    '22.9.22 5:26 PM (117.111.xxx.144)

    걱정되면 이재명도 정치에서 손떼고 나가라고 해요.
    그런다면 모든 걸 다시 원점에서 시작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저 자가 뭉개고 있는 한 윤은 계속 저 자리에서 똥싸도
    누가 말릴 사람이 없죠.
    둘 다 끔찍하게 싫고 둘다 정상인 아니고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본인 뿌 아니라 가족까지
    다 그 모양들인지
    둘 다 나라에 1도 도움 안되는 욕망과 추한 인간들의
    전형일 뿐이죠.
    둘을 보는 게 공해요 고통입니다.
    어쩌다가 이 잘난 사람 많은 이 나라에서
    저렇게 욕심많고 이기적인 걸로 잘난 인간들이
    저기에 버티고 앉아 있는지 끔찍할 지경

  • 24. ㅋㅋㅋ
    '22.9.22 5:27 PM (1.242.xxx.236) - 삭제된댓글

    아직도 짜근 엄마 타령하는 핵쓰레기가 있네33333

  • 25. 개쓰레기
    '22.9.22 5:42 PM (39.7.xxx.76)

    아직도 짜근 엄마 타령하는 핵쓰레기가 있네4444444444

  • 26. ....
    '22.9.22 7:31 PM (110.13.xxx.200)

    아직 6개월도 안됐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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