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경심 교수는 남편이 공직에 오르자 재산을 다 정리해 적법한 사모펀드에 넣음.
이때 안 것은 배터리 사업이다라는 정도
공모펀드 아니고 사모펀드, 블라인드 펀드라는 특성상 w사라는 것만 암. 정 교수가 회사가 어디냐 계속 물어도 안 알려줌. 모르다가 청문회 즈음 자료제출하면서 알게 됨.
2.
거니는 직원이 2400원까지 넣겠다고 해서 ok함.
심지어 왜 자기 허락 없이 싸게 팔았냐며 난리친 적도 있다함.
3.
정경심 교수는 회사에 넣었고
김거니는 선수에게 맡김.
(주가조작 정황)
4.
정경심 교수는 처분하지 않고 갖고 있었음.
거니는 사고 팔고 다함.
5. 정경심 교수는 손해를 봤고 거니는 이익을 봤음.
6.
그래도 정경심 교수는 기소됐고 거니는 기소가 안 됐음.
7.
거니는 전용기 타고 여행 다니지만
정경심 교수는 옥에서 다리 마비에 극심한 고통을 진통제로 버티며 살고 있음.
*>
정경심 교수는 1심 때 판사가 미실현이익, 2억을 이익 볼 뻔 했다며 이것까지 다 계산해 5억원 추징금 내라함.
2심 때 무죄라고 판결하면서 벌금 5천만원으로 줄였으나 징역 4년 형량은 그대로 유지함.
경제 부분이 무거운데 이 부분이 무죄가 됐음에도 4년, 중형에 준하는 형기를 준 것.
사바나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