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이랑 둘이 사는데
아이가 매일 약속이 있어요.
갑자기 어제저녁에는 약속펑크났는데
연락없이 왔더라구요.
저도 약속있어서 점심을 늦게 먹고 들어가면서 저녁은 안먹을 계획으로 들어왔구요.
집에서 밥을 안먹으니 아이가 갑자기 밥찾으면 당황스럽네요.
일주일내낸 약속있다가 펑크나는 시간은 맞춰서 밥줘야되는? 상황이예요.
밥을 집에서 잘 안해먹으니
혼자 차려먹으라할 식재료나 반찬도 없네요
이런 경우, 그냥 반찬가게에서 밑반찬이라도 항상 준비해 놓는게 나을까요?
그렇다고 무조건 밖에서 다 먹고 들어오라고 할수도 없고
가족이 둘이여도 다들 밥과 반찬 잘 해드시고 사시나요?ㅠㅠ
저는 구내식당 밥 잘나오는 곳 옆에 살고 싶어요
밥하기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