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게 궁금하네요
서로가 잘나갈때 하는 사랑말구요
잘나지않아도 내가족이니까 사랑하는거
예전에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신 어느분이
자기는 다쳤지만 오빠와 엄마 아빠가 많이 아껴줘서
행복하다고 하셨었는데
정말 진심 딸을 사랑하고 동생을 사랑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걸 볼때마다
누군가는 동생을 돌보느라 힘든 자기처지를 비관해서
동생을 미워할수도있고
부모님들도 어쩌면 불화할수있잖아요
내가 누군가의 뒤치닥거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사람을 사랑하고 삶 그자체를 만족하는것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사는걸까요 문득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