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표정을 보세요.
윤가의 만나줘서 황공하다는 비굴하고도 빙구같은 모습과 기시다의 상대방을 깔보는 듯한 웃음기 없는 비열한 표정!!
일본 메스컴 마다 이것은 회담이 아니라 간담이라고 강조하면서 한편 한국정부는 이번 간담을 약식회담이라고 칭하고있다 라며 비웃고 있습니다.
일본에게 깔보이다니 치욕적이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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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9. 22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