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끝이 쥐어짜는 듯 (아픈건 아니에요) 힘이 들어가고
계단 올라갈 때 숨도 잘 안쉬어지고
등허리 양쪽이랑 골반, 브래지어 라인 아래쪽이
돌아가며 욱신거리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한쪽 팔다리가 저려요
그 좋아하던 술이나 튀김류는 입에 대기도 싫어요..
살 맛이 안나요.
계속 불안하고요..
롤러코스터 높은 데서 떨어질 때 느껴지는 그런 아득한 느낌이 계속 들어요
ㅇ
검사해봐도 이상이 없대요
피검사 초음파 위대장내시경…
의사들은 건강하니까 그냥 즐거운 마음 가지고 살래요
최근에 피검사 중엔 총빌리루빈수치가 조금 높다고
1.2까지가 정상인데 1.4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질병이 있을거라는 증거는 아니라고…
담에 컨디션 좋을 때 다시 검사 해보라고…
대체 저는 어디로 가서 무슨 검사를 더 해보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