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올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10월 kWh(킬로와트시)당 261원 수준의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는 한전이 35조4000억원의 적자를 낸다는 금융업계 전망을 가정해 산출된 것이다. 4분기 전력판매량은 13만5876GWh(기가와트시)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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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자라면서도 지들 성과급 잔치는 거하게 했다지요
가구당 8만원....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