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과장님이 이직을 하면서 제게 함께가자고 하시더라고요. 거의 낙하산처럼 새로운직장에 들어왔고,
저희 팀장님과 저를 데려오신 과장님이 막역한 사이라 저역시 팀장님과 잘 지냈습니다.
업무에도 큰불만없고, 사람관계도 큰무리없고 좋았는데..
문제는
큰 프로젝트를 몇차례거치면서 팀장님과 과장님 사이에 금이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과장님 소개로 팀장님과 친해졌지만
지금은 팀장님과도 업무적으로 잘 맞고 인간적으로도 신뢰가 쌓였는데.. 두분사이에서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두분은 몇차례 입장차이 견해차이를 겪으면서 회복되기 힘들것같고요.
..
어쩌다보니 양쪽의 입장을 들을일이 종종있고..
과장님이 제게 선을 긋는느낌도 들어 마음이 참 안좋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비슷한 경험 하신분계시면 고견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