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소위 좋소기업 다니는 애들, 상대하기 피곤하네요

걔들이 쓰는 표현은 드러운 표현이라 좋소라 했습니다.
좋소라고 비난하고 우습게 보는데,
어쩌다 좋소들하고 상대하다보면 왜 좋소 다니는지 이해가 됩니다.
심지어 좋소가 불쌍해질 수준의 직원들이 많아요.
답답해서 한 소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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