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억 영빈관 예산, 총리도·수석도 몰라 ‘요지경’
여당 의원까지 “얼마나 코미디 같은 일이냐” 질타
화장실 한동에 7억… 尹 “복지에 쓸돈”은 靑 이전비
이쯤되면 나라가 이상하달 수밖에 없다.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수석조차 몰랐던 영빈관 신축 예산은 내년 예산안에 반영됐고, 정작 반영됐어야 할 합동참모본부 건물 이전 예산은 예산안에선 빠졌다.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며 개방했던 그곳을 유지·관리키 위한 예산은 내년까지 460억원이 넘게 쓰여지게 됐고, 그 중엔 7억원짜리 화장실 건립비도 들어가 있다. 총체적 부실이다. 당장 야당에선 국정조사 주장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4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