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졸음운전으로 죽을 뻔했어요.

아까 고속도로 달리다가

터널 안에서 잠깐 나른하더니

1초정도 정신을 잃었어요.

벽쪽으로 가까워지면서 요철이 심한 갓길 부분 밟는 타이어 소음에

정신차려보니 벽 처박기 일보직전이라 핸들 급히 꺾어서 살았네요

와...정말 순간이더군요

내 생애 졸음운전의 순간이 올 줄 몰랐는데

여러분 모두 경각심을 가지시고

늘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 적는 지금도 손에 땀이 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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