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끌로 괴로워하는 사람 진짜 보셨나요?

금리 올라서 영끌족 괴롭다는 뉴스 엄청 쏟아지는데
제 주위엔 그런 사람이 없어요.
빚내서 집 샀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본인들 수입에 맞게 사서 그런지 금리때문에 집 팔아야하나 생각은 안하더라구요.

또 반면에 코인이나 주식으로 대박쳤다는 뉴스 많았을때도
대박은 쳤을지 모르나 현금화 하지 않아서 손에 쥐지는 못했고 그래서 돈을 실제로 번 사람은 못봤고,
지금 또 곤두박질치는 상황에 안팔고 가지고 있던거 결국은 똔똔이 되거나 좀 손해본 정도?

이상하게 제 주위엔
영끌족도 없고, 코인이나 주식으로 대박나거나 쪽박난 사람들도 없네요.

주변에 정말로 뉴스에 나오는것 같은 드라마틱한 경우들이 많으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