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대통령과 김정숙여사님 그리워요..

지난 5년간 올려놓은 국격을 깜도 안되는 윤석열과 김건희가 망치고 있어서 정말 짜증나네요.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문대통령은 외모만 봐도 품격이 넘치셔서 그자리에 계시는 것만 해도 자랑스러웠는데..
이런 훌륭한 분 뒤에 나온 대선후보들이 윤석열과 이재명이라니… 정말 기가 찹니다.

프랑스 파리에 사는 친구가 문프 파리 방문하셨을때 상공인 모임에서 문프 만났었고 같이 사진도 찍었대요.
문프가 교민들 악수하고 지나가실때 친구가 용기내어 “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라고 외쳤더니 수행원이 문프랑 같이 사진찍을 기회줘서
같이 사진찍었는데, 친구가 너무 긴장해서 셀카를 잘 못찍으니까 문프께서 이렇게 하면 될까요? 라면서 휴대폰 사용방법 알려주셔서 찍을수 있었다고..
문대통령 직접 뵈면 정말 눈빛이 너무 따뜻하고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게 확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말 한마디 한마디도 품위가 있다고..  우리가 느끼는걸, 외국사람들도 똑같이 느끼겠죠. 

암튼 윤부부 해외나가서 저런 망신스러운 짓들 하니까, 문대통령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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