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 누워서 꼼짝도 못하시네요ㅜ
팔순에 치매도 있으셔서
평소에도 조심조심 천천히 걷고
한번 병원에 모시고 다녀오면 정말 진이 다빠져요.
근데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고 그러시는데
다치신건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일어나거나 앉지도 못하고
재채기만 크게해도
허리아프시다고 하시니
병원은 가야하는데
어떻게 모시고 갈지 참 답답하네요ㅜㅜ
거동불편한 노인 병원도움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장애인등급은 없어서
서울시 장애인택시도 해당안될것같은데
병원에 가도 각종검사나 대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고 눈앞이 캄캄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