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택시비에 치킨값까지 ‘플랫폼의 역습’ [뉴스+]

그저께 카카오택시 블루 서비스가 횡포 아니냐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과 횡포는 생각보다 더 어마어마하네요
언론사에 독자 투고나 제보 외에 이런 문제를 공론화시킬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면 접수는 해주려나요
저 정말로 엄청나게 열받아 있는 상태라 뭐든 혼자할 수 있는 걸 고민 중인데 뭔가 아시는 분 계시면 아이디어 좀 부탁드려요

초고가의 수수료로 택시기사, 자영업자 등골 빼먹고 소비자에게까지 이상한 요금제로 덤태기.
왜 규제를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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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카오택시가 없으면 택시를 탈 수 없고, 치킨을 팔기 위해서는 배달 앱의 수수료를 버터야 한다. 과연 플랫폼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있을까.

지난 3월 한국 배달 앱 시장의 약 80%를 점유한 쿠팡이츠와 배달의민족 등 음식 배달 플랫폼이 중개 수수료와 배달비 등을 올렸다. 이전까지는 배달 앱 회사에 내는 중개 수수료가 1000원, 배달 기사가 받아가는 배달비가 5000원이었는데 중개 수수료를 매출 대비 6.8~27%로 개편하고 배달비는 최대 6000원으로 인상했다.

배달 플랫폼뿐만이 아니다. 택시와 승객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겠다던 카카오택시 등 택시 호출 플랫폼의 경우에도 각종 수수료를 부과하고 더 비싼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사실상 요금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택시 호출 앱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카카오택시가 시장 지배력을 무기로 택시 요금을 올라가게 하고 있지만, 정부는 손을 놓은 상황이다. 그렇다고 밤 시간, 택시가 잘 잡히는 것도 아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2781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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