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워달라길래 아이엄마는 앞좌석
아이는 저희 애들 둘 카시트 사이 바닥에 앉으라고 했는데 suv라 좌석이 없이 완전 바닥이요 사실 전 카시트없이 아이들 절대 태우고 싶지 않은데 큰길 안나가고 골목길 같은 양방향 길 (총2차선) 길이니 언능 내려주자 싶은 마음 (그래도 제법 큰차 다니고 중앙선 있는도로.골목길 아닌 정상 차도)
그런데 아이가 바닥이라고 싫다고 안 앉아요
눈치 보아하니 그간 엄마 조수석 얻어타면 무릎위 앉아갔으니 오늘도 앞좌석 태워죠 절대 바닥 못 앉아 그러대요
벨트없이 아이 바닥에 앉혀가는것도 사실 저는 너무 불편
아이가 앞좌석 타는건 더더욱 싫어서 계속 앉으라니 아이도 강경. 결국 내려서 버스타고 갔어요
suv 제일 뒷열 좌석 펴면 성인벨트 있긴하지만
캠핑장비 올라가 있고 좌석도 접혀있는 상태
거리는 약 5분거리 정상 차도
다른집들은 그냥 조수석에 애 앉고 태워다주고 내려다주고 하니 저만 유난스레 보내요
원에 저희애 그집에 딸려보내지 말라고 따로 언질해야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