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삼천포였나 그 근처에서 회 한접시 포장해서
초장에 푹 찍어먹고 쐰 바람이 꿀맛이었는데
그 뭐 대단한 일이라고 씨잘대기 없는 거는 잘 사먹고 다니면서
거길 못가고 있네요.
만두나 김밥 포장해주는 포장용기에
회 담아서 얌얌하고 싶습니다.
식욕은 언제 사그라지나..
작성자: 알찬
작성일: 2022. 09. 19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