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배우는 모임입니다.
전 원래 말수가 적고 조용한 편이예요.
몇년 됐구요.
어떤 사람이 (여자)리더십있고 말 많은편인데
성격좋고 화통하다 생각했거든요.
어제 모임에서 저더러
자기말 잘 안하고 굉장히 조용하다며
그런데 밤에 끝내 줄거 같지 않냐고?
ㅎ 정말 어이가 없어서...
작성자: ㅎ
작성일: 2022. 09. 19 13:17